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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 내려준 신비의 약수

    광양
    고로쇠마을

    흥겨운 풍물과 몸도 마음도 건강한 우리마을

    도선국사와 고로쇠 이야기


    골리수

    통일신라 말 도선국사가 백운산에서 좌선(坐禪)을 오랫동안 하고 일어나려는 순간 무릎이 펴지지 않아 옆에 있던 나뭇가지를 잡고 일어나려 하였으나 가지가 찢어지는 바람에 엉덩방아를 찧고 쓰러져 버렸다고 한다. 그 때 찢어진 나뭇가지에서 물방울이 방울방울 떨어지는 것을 보고 목을 추기기 시작하였는데 신기하게도 이 물을 마신 후 무릎이 펴지고 몸이 좋아져 도선국사는 이 나무의 이름을 뼈에 이롭다는 의미로 골리수라고 명명하였다는 것이다.

    그 나무를 '골리수(骨利樹)'라 불렀고 이 후에 고로쇠 나무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백제와 신라 전투에 얽힌 이야기


    삼국시대 때 백제와 신라 병사들이 지리산 전투중에 목이 말랐으나 샘을 찾지 못하다가 화살에 박힌 나무에서 물이 흘러 내리는 것을 발견하고 그 물을 마셨더니 갈증이 풀리고, 힘이 솟아 전쟁을 계속했다는 전설이 내려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