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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종꿀


    토종꿀

    토종꿀이란 토종벌에서 뜨는 꿀을 말한다. 예전에는 토종꿀을 그냥 꿀이라고 불렀지만 요즘은 양봉하는 사람들이 워낙 많다 보니 양봉과 구분하기 위해 토종꿀이라고 부른다. 고로쇠는 해발 500∼1000m 고지대에서 자생하는 단풍나무과의 활엽수로 한국, 일본, 만주, 미국, 캐나다에 분포하는 수종이다.

    토종벌은 우리 나라에 자생하는 벌로 서양에서 건너온 양벌보다 몸집이 작고 색깔도 다르다. 일반인이라도 토종벌과 양벌을 한눈에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은 등색깔을 비교해 보는 것이다.양벌의 등색깔은 황금빛이지만 토종벌은 검정색이다.

    옛날부터 토종꿀을 귀하게 여긴 것은 꽃피는 계절마다 아카시아나 진달래를 쫓아 이리저리 옮겨다니며 여러 번 꿀을 뜨는 양봉과 달리 한 장소에서 1년에 딱 한 번만 꿀을 뜨기 때문이다.

    따라서 토종꿀에는 토종벌이 1년 내내 모은 수천 종류의 꽃나무와 약초 꿀이 한데 섞이게 된다. 몇 종류의 꽃에서만 딴 꿀을 뜨는 양봉과는 꿀의 질에서 큰 차이가 나는 것이다. 노래산에는 진달래, 철쭉, 아카시아, 싱글나무 (표고버섯 나는 나무), 불나무, 싸리나무, 들국화, 칡, 감, 대추, 사과나무, 배방쑥, 인진쑥, 시오, 황금, 작약 등 토종벌이 꿀을 뜰 수 있는 수천 종의 꽃나무와 약초가 있다.

    그런데 보통 토종벌은 아카시아 꽃이나 칡꽃의 꿀을 따지는 못한다.아카시아나 칡꽃의 꿀은 암술이 깊이 들어 있기 때문에 몸집이 작고 빨대가 짧은 토종벌은 닿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