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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이 내려준 신비의 약수

    광양
    고로쇠마을

    흥겨운 풍물과 몸도 마음도 건강한 우리마을

    약수재단


    약수재단

    · 관광지 : 약수재단
    · 마을명 : 전남 광양 고로쇠마을
    · 유형 : 사찰/종교유적
    · 위치 : 전라남도 광양시 옥룡면 동곡리 소재 약수제단




    약수제


    시기 : 매년 경칩일

    백운산에서 빠뜨릴 수 없는 것이 바로 신경통·관절염·산후통증·위장병·변비·습진·통풍·수창·부창 등에 효과가 탁월하다는 『고로쇠 약수』이다.
    백운산 고로쇠는 2월 하순부터 3월 중순까지 약 30일간 채취하는데, 해마다 경칩이면 백운산 산신께 고장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제사를 지내면서 술 대신 고로쇠 약수를 제단에 올리는 약수제를 전후하여 약수음용을 위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고로쇠나무는 단풍나무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해발 600∼1,000m쯤 되는 고산지대에서만 자생하며, 나무 밑동에 드릴로 직경 1.7cm의 콜크구멍을 뚫고 호스를 물통과 연결하여 두면 고로쇠나무의 수액이 흘러나온다. 고로쇠나무 수액에는 마그네슘, 칼슘, 자당, 망간, 당분, 미네랄 성분 등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고로쇠 물을 마시기 위해서 모여든 외지 사람들은 주로 민박을 하면서 마른 명태포나 쥐치포 등을 짠 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삶은 고막을 곁들여 밤새 물을 마신다. 이것은 짠 것을 먹어야만 많은 물을 마시게 되기 때문이다.

    통일신라 말 전남 영암 출생인 도선국사가 백운산에서 도를 닦던 중 이른 봄 득도(得道)에 이르러 무릎이 떨어지지 않아 나무를 잡고 일어섰는데 부러진 나뭇가지에서 물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그 물을 마시니 무릎이 펴졌다 하여 뼈(骨)에 이로운(利) 물(水)이라는 의미의 골리수(骨利水)로 불리게 되었다고 한다.

    또 하나는 삼국시대 섬진강 전투에서 신라군에 패해 쫓겨온 백제 병사들이 백운산을 넘어 가자 목이 말라 하던 중에 나무에서 떨어진 고로쇠 약수를 마시고 힘을 얻어 섬진강 2차 전투에서 신라군을 무찔렀다는 이야기도 있다.

    광양시에서는 1981년부터 해마다 경칩(3월 5일 또는 6일)이면 광양군 번영회가 주최하는 약수제가 옥룡면 동곡리 소재의 약수제단에서 거행된다. 약수제에는 민속놀이, 명창대회, 궁도대회, 약수제례, 약수시음 등 갖가지 축제행사가 개최되어 축제 분위기를 자아낸다.

    약수재단소개


    약수재단전경  약수재단전경 

    백운산 약수제례를 정성껏 봉행하는 곳으로 시민의 안녕과 풍성한 약수채취를 기원하며, 행사참여 관광객 및 시민을 위한 큰잔치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진다.